강한 전북 일등도민운동 순창군 협의회가 주최하고, 자유총연맹 순창지부(지부장 권영의)가 주관하며, 대한민국최대결혼회사 (주)웨딩스쿨(CEO 이명자)이 후원하는 "농촌총각 장가 보내기" 세미나를
웨딩스쿨 자문위원이시며, 한남대 교수이신 장도석 교수를 초청해 23일 인계면 소재 상하 휴게소 별관에서 일등도민운동회원 및 농촌총각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순창문화원 설동찬 원장의 사회로, 전북 일등도민운동 순창군 협의회장의 축사와 함께 장도석 교수의 "참된 결혼관과 행복한 인생관"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 장교수는 " 농촌지역의 노총각들의 결혼 문제는 그들만의 문제가 아닌 사회공동의 책임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전하고, (주)웨딩스쿨 이명자 대표의 베트남 현지실정, 베트남 행사일정, 농촌총각의 현실과 지원사항 등 "지역 사회와 사회구성원 모두가 농촌총각들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있을 때 농촌의 미래도 밝아질 것 이다"고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자유총연맹 권영의 지부장은 "열약한 환경 속에서 살고 있는 농촌총각들의 사회참여 기회가 극도로 어려운 현실 속에서 사회의 관심을 유도함으로서 농촌총각들에 대한 의식변화를 제고하기 위해 이같은 자리를 마련했다" 며 "이는 곧 건강한 농촌을 만들고 건강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한 일환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강의를 전해들은 참석자들은 농촌총각들에 대한 사회적 문제에 대해 이해하고 중요성을 인식하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