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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돌싱男 10명 중 4명, 맞선 첫날 스킨쉽 시도
907 201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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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돌싱男 10명 중 4명, 맞선 첫날 스킨쉽 시도
“재혼중매를 주선하다보면 스킨쉽으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십중팔구 50대 남성들이 주범입니다.
돌싱 여성들은 결혼경험도 있기 때문에 사실 두 번이나 세 번째만 되면 어느 정도의 스킨쉽은 수용하거든요.”라며
“그러나 50대 남성들의 경우 10명 중 4명 정도는 첫 번째 만남에서 무리하게 스킨쉽을 시도하다가 분위기가 냉각되면서 좋은 사람을 아깝게 놓치는 사례가 많지요”라고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50대 남성회원들에게는 몇가지 독특한 점들이 있다.
우선 배우자 조건에서 나이 차이가 크고(30대 후반이나 40대 초까지),
가슴 B컵 이상에 히프가 풍만한 탤런트 김혜수같은 글래머형을 원한다.
맞선코스도 거의 비슷하다.
먼저 차를 마시고 다음으로는 식사 겸 술을 마신다.
여기까지는 아무 문제없이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문제는 노래방에서 시작된다.
술을 마시면 노래방에 가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서 일차 스킨쉽이 시도되고 문제의 요인이 된다.
여기까지 별탈없이 지나면 모텔을 향하게 되고 두 번째 말썽의 소지가 된다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일반적으로 초혼들은 이성을 처음 만나면 횟수를 거듭하며 차근차근 순서를 밟아 ‘진도’를 나간다.
그러나 돌싱남성들 중 일부는 초혼들과는 정반대로 성적 교감부터 가진 후 성격, 습성 등 여타 사항을 파악해 가는 사례가 많다.
이런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아까운 배우자감을 놓치게 된다.
최근 발생한 윤창중 전 대통령 대변인의 성추행 사건으로 국제적 망신을 당했다.
사정이 다르기는 하나 비슷한 현상은 우리 사회에서 알게 모르게 자주 발생하고 있는 것.
“어느 정도 여유가 있는 50대 남성들은 직장이나 사회적으로 고위층에 올라 있는 경우가 많다”라며
“맞선에서도 상대를 쉽게 ‘다룰’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충만하고,
거기에 못다한 사랑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어 맞선 등에서
성급하게 행동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번 사건을 건전한 성문화 정착의 계기로 삼아야 하겠다”라고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