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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바라는 남자는 어떤 남자일까?
905 201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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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이다.

이런 비슷한 제목으로 인터넷에 참 많이 있던데..

비현실적인 부분이 너무나도 많아서..

여자들이 바라는 부분만 적어놓은 것이고 현실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여자들이 그렇게 많은 부분을 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자들이 원하는 남자의 이상형이 70가지가 된다고 하는데..

그중에서도 꼭 남자들이 알아야 되는 부분만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여자들이 바라는 남자는 어떤 남자일까??




☞의외로 똑똑한 남자들 좋아한다..




필자는 대학교 강연을 가면 꼭 남자들한테 하는 말이 있다.




"여기서 지금 원빈, 정우성, 조인성만큼 생겼거나 비슷한 급의 남자가 있는가??"




당연히 없다...

그렇다면 당신이라는 남자가 원하는 여자를 얻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겠는가??

국가 3대고시라고 불리우는 시험에 지금 합격을 하든지...

그것이 아니라면 우리나라 10대 기업에 정규직 사무직 직원으로 들어가든지..

이것도 아니라면 합법적으로 돈을 엄청나게 벌든지, 물려받을 재산이 많으면 된다.

단도직압적으로 이런 말을 한다.

왜??




"이것이 현실이다..."




여자들한테 좋아하는 남자를 물어보았을때..

의외로 똑똑한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들이 많다.

왜 그런것일까??

요즘 세상이 학벌=능력 이것이 무너지고 있는 시스템인데..

왜 여자들은 똑똑한 남자들을 선호를 하는 것일까??

일단 기본적으로 여자들이 고학력이 되었다는 것..

그리고 고학력자가 아니면 공부를 하지 못한 서러움때문에

내 남편감은 고학력자가 되고, 많이 배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진다.

아무리 세상이 달라졌어도..




고학력자일수록, 좋은 대학에 나온 사람일수록

괜찮은 직장에 갈 수 있는 확률이 높은 것은 사실이다.

썩어도 준치라고 왠만큼 밥은 먹고 살고, 남들한테 말을 할 수 있는 직장은 된다.

이것이 중요한 사실이다.




가끔 남자들중에서 이런 상담메일을 보낼때가 있다.

남자는 지방에 대학 나와서 열심히 일하고 어느정도 벌어서...

집도 가지고 있고, 나름 괜찮게 산다고 말을 한다.

여자는 서울에 sky대학중에 하나를 나와서 대기업에서 일을 하고 있다면..

그 여자하고 당신이라는 여자하고 왜 안되는줄 아는가??




"학벌때문이다....."




그 여자보다 더 좋은 대학 나와서 당신이라는 남자보다 더 많이 버는 남자들

수두룩 하다..

그런 남자들을 만나지 못했을것 같은가??

그런 남자들하고 연애를 안해보았을것 같은가??

그리고 학벌이라는 것이 왜 중요하냐면..

여자하고 가장 친한 사람이 대부분 누구인가??




"그 여자의 엄마이다..."




딸이라고 남들한테 기죽지 말라고 열심히 돈 벌어서

대한민국에서 알아주는 대학에 보냈더니, 저런 남자 데리고 온다면..

그 여자 어머니 머리 싸매고 눕는다.

아무리 요즘 어머니들이 깨워있다고 하더라도..

어머니들한테는 아직 학벌,직장 이것은 버리지 못하는 것이다.

포기가 안되는 것이다.

그것이 안된다면 정말 그 남자가 돈을 많이 벌어서 우리딸 행복하게 해줄것 같고

아무 걱정도 없이 살게 해줄것 같은 남자였을때 가능한 것이다.




만약 당신이라는 남자가 그 여자보다 휠씬 더 좋은 학벌이고..

좋은 직장에 다니고 있는데..

왜 그녀를 얻지 못했을까??




"그 잘난 학벌과 직장가지고 잘난척하고 허세를 보여서 그런것이다.."




재수없다....

한번 입장바뀌어서 생각을 해봐라..

당신이라는 남자가 중국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데..

여자를 만났는데 그 여자가 중국에 대해서 주구장창 이야기를 한다면..

그것이 얼마나 재수가 없을지 말이다..

나는 잘난척도 안했고, 허세도 부리지 않았는데 왜 안되는가??

같이 커피한잔도 마시기 싫어서 그런것이다..

같이 물한잔도 못먹을것 같아서 그런것이다.

당신이라는 남자가 s대를 나왔다고 해보자..

그런데 당신이라는 남자를 보는 순간 평생 공부를 한 남자 같이 보이거나.

딱봐도 공부벌레 이미지 같이 보인다면..

그것은 죽어도 안되는 것이다.




☞여자를 무시를 하지 않으면 된다...




여자들이 연애할때 이상형 남자란 무엇이겠는가??

연락 자주 하는 남자.

기념일 잘 챙겨주는 남자.

애정표현 잘해주는 남자

적당히 집착을 해주는 남자

나한테만 잘해주는 남자

보통 이런것이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 70가지 정도 된다.

이런것에 대해서 다 해줄 수 없고, 여자들도 다 해주기를 바라지 않는다.

인터넷에 올려져 있는 70가지를 읽으면서 한가지로 딱 압축이 된다.

무엇이겠는가??




"나라는 여자를 무시를 하지 않는 것이다.."




당신이라는 남자가 한가지만 인정을 하면 된다.

나의 지금 여자친구는 그 여자라는 사실 말이다.

나라는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는 그 여자라는 것 말이다.

이것만 인정을 해주면 여자들은 바라는 것이 없는데..

그것을 인정을 안해주는것 같아 보여서 힘든 것이다.

물론 여자들이 원하는 것이 끝이 없다는 것 안다.

한가지를 해주면 다른 한가지에 불만을 가진다는 것도 안다.

채워지지 않는 것이 여자의 마음이라는 것 누구보다 알고 있다..

그런데 한편으로 그런 부분이 왜 생기겠는가??

믿음을 주지 않아서 그런 것이다.




"결혼한 아내는 남편한테 연락을 자주 하지 않는다..."




왜인줄 아는가??

어차피 집에 들어온다는 것이다.

당연히 외박을 하거나 이상한 짓을 하고 오면 미치겠지..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대부분 어느정도 이해를 하고 넘어간다.




아내 "저녁 먹고 들어와??"

남편 "응..."




아내 "몇시쯤에 올것 같아요??"

남편 "회식끝나면 11시쯤..."




아내 "알았어요..."

끝이다.




11시30분 되었는데 안들어오면 전화 한번 더해보고...

전화만 받으면 된다.

그리고 왜 늦고 있는지 그것에 대해서 이해를 시킬만큼 설명만 해주면 된다.

당신이라는 남자가 지금 만나는 여자한테 무시만 하지 않으면 된다.




"내가 너 여자친구야??"

"내가 너랑 사귀고 있는것 맞아???"




이런 말이 왜 나오겠는가??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아무리 좋게 보려고 하더라도...

너가 지금 나를 억지로 만나고 있는것 같고...

너가 지금 나에게 헤어지자는 말을 해라고 하는 것 같고..

너가 지금 나말고 다른 여자를 만나고 있는것 같으니까 하는 말이다.

처음 접대생활을 할때 접대인생 30년 선배가 했던 말이 있다.

말과 행동이 함께 이루어지는 사람이 최고지만..




그것이 안된다면...

말이 안되면 행동을 열심히 하고..

행동이 안된다면 말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어야 성공을 한다.

그 말의 뜻을 남자들이 알기를 바란다..




☞그녀한테 당신이라는 남자는 어떤 남자일까??




일단 주변에 아는 동생이 겪었던 사연을 한번 각색해서 말을 해보자.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었다..

회사에서 늘 부딪치다 보니까...

그녀가 나에게 호감의 신호를 보내는것 같았고...

그녀가 나에게 웃어주고 적극적으로 리액션도 해주는것 같았다.

그래서 용기를 내어서 그녀를 데이트를 아닌 데이트를 하게 되었고..

마늘 레스토랑에서 그녀와 함께 식사를 하게 되었다.

남자는 고백은 안했지만, 좋아한다는 뉘앙스의 말을 하게 되었고

그날 데이트 이후에 그녀와 나는 어색한 사이가 되어버렸다.

그 남자는 도대체 무엇을 잘못했을까??

남자들한테 흔히 일어나는 사건중에 하나이고..

남자들한테 상담메일로 가장 많이 오는 사연이기도 하다.




"처음부터 그 여자한테 남자로 보이지 않았다."




직장선배....

아니면 친한오빠, 아는 오빠로 지내고 싶었던 것이다.

남자들이 여기서 항상 물어보는 것이 있는데..

그녀도 분명히 나에게 호감이 있다는 신호를 보냈다는 것이다.

그런데 호감의 신호를 보낸것이 아니라..

단지 직장상사니까, 직장선배니까...

또는 이런 경우 말고 아는 오빠니까, 알아야 되는 사람이니까..

친하게 지내면 나쁠것 없으니까..

그렇게 해서 적당한 관계를 유지를 할려고 하는 여자들은 얼마든지 있다.

그런 여자들은 분명히 있다.

남자에게 눈웃음치고, 남자에게 잘 웃어주고..

남자가 부탁을 하면 잘 들어주고, 남자가 이야기를 하면 눈을 보면서

말을 하는 그런 여자들이 있다.




"그것은 좋아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본능적으로 나오는 것이다.."




여자이기때문에 나올 수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그 여자는 당신이라는 남자가 한발짝 더 침범을 할려고 하자.

그때 이미 알았던 것이다.

무엇을???

지금 내가 하는 행동이나 말들이 그 남자한테 오해를 불러 올 수 있구나..

왜 이런 사연을 소개를 하는 것일까??




"여자를 내 여자로 만들고 싶으면 특별하게 대해줘라..."




아무것도 하지 않는채...

아무것도 보여주지 않는채...

단지 그녀가 나에게 웃어주고 있다고 해서..

단지 그녀가 나에게 호의를 베푼다고 해서...

그 여자가 나를 좋아하고 있구나 이런 상상은 하지 말자는 것이다.

한가지 분명히 이야기를 했던 것이 있다.

마음에 드는 여자랑 밥을 먹거나 데이트를 할때..

내가 그녀를 내 여자로 만들고 싶다면 어떻게 해라고 했는가??




"일반적으로 친구들하고 같이 갈 수 없는 곳을 데리고 가라고 했지 않는가??"




생각을 해봐라..

당신이라는 남자가 아무때나 가서 여자를 꼬실 얼굴이고 연애능력이 된다면

그 여자는 이미 직장에서 당신이라는 여자한테 넘어갔다..

그리고 그 여자는 지금 무엇인가??

당신이라는 남자한테 한마디로 말을 해서 여신아닌가??

그렇다면 여신취급은 해줘야 되지 않는가??

여자는 상상을 하게 된다.

그 남자가 나에게 특별하게 대우를 해주면 해줄수록..

그 남자를 만나서 연애를 한다면..

그런 대우를 계속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여자들도 안다.

이것이 나중에는 안된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알고 있는데도 그렇게 상상하고 싶고, 그렇게 되기를 희망을 하는 것이다.

마음에 드는 남자가 있는데, 사귄지 며칠이 되지 않아서

결혼하자는 말을 한다면..




뻔히 거짓말인줄 알고, 뻔히 나쁜놈인줄 아는데..

왜 그런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은줄 아는가??

그렇게 믿고 싶은 것이다.

그 말이 거짓말이라도 좋으니까..

그 말이 미래에 이루어 지지 않아도 좋으니까..

지금 이순간에 그 말을 했다는 것 자체가 중요한것이고..

그런 말을 들었을때 나라는 여자가 기분이 좋았다는 사실이 중요한것이다..

말 한마디라도 이쁘게 하고...

행동 하나라도 그녀를 위해서 하고...

나라는 여자를 정말 사랑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끔...

이 세상에 어떠한 여자보다 지금 귀한 여자 취급을 받고 있다는 것..

이 세상에 어떠한 여자보다 좋은 남자를 만나고 있다는 사실..

그것을 믿게 해줘야 된다.

그 믿음을 주는 것이 그녀한테 특별하게 대우를 해주는 것이다.





오늘 글을 적은 목적이 무엇일것 같은가??




만약 당신이라는 남자가 누군가와 연애를 한다면....

당신이라는 남자의 속마음을 이야기를 해라..

힘든것도 있을것이고, 좋은것도 있을것이고, 짜증나는것도 있을것이다.

어떤한 이야기를 하더라도 괜찮다..




왜??

그녀는 그것을 받아줄 준비가 되어있다..

그리고 그녀는 그런 이야기를 해준 당신이라는 남자한테 고마워 할것이다.

단지 거짓말만 하지 않는다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