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결혼가이드 > 리서치     남자친구한테 절대 해서 안되는 여자들의 말!말!말! 837 2013-05-06     우리가 흔히 상도덕이라는 말을 다들 알고 있을것이다.. 기본적으로 지켜야 되는 예의와 매너를 말하는것인데.. 연인사이에도 이런 예의와 매너가 존재한다.. 남자친구한테 절대 하면 안되는 여자들의 말!말!말! ☞감정이 격해지면 남자한테 종합선물세트를 선물을 하는 여자들의 말~ 보통 연인사이에서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일이 싸우는것이다.. 서로 이해를 하는것이 달라서... 서로 바라보는것이 달라서.... 서로 가치관이나 생각들이 맞지 않아서... 연인들끼리 싸움을 하게 되는데 그것이 대부분 말싸움이다.. 그 말싸움에서 여자들이 하지 말아야 하는것이 있다.. "너도 예전에 만났던 남자랑 똑같은 놈이다." "자고 나니까 변했다..." "너는 항상 말뿐이잖아..." "너는 항상 이런식이잖아..." "너랑 만난것 정말 후회 된다.." "이럴줄 알았으면 내가 너한테 왜 그렇게 잘해준지 모르겠다.." "너 인생 그렇게 살지마라..." 보통 헤어지라는 말이 나왔을때 여자들이 문자나 카톡으로 이런말을 던진다.. 그리고 문자나 카톡으로 서로가 막말 퍼레이드를 하는 2차전을 돌입을 하기도 한다... 여자들이 이렇게 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일까?? "마지막 자존심때문이다..." 이왕 헤어지자라고 말을 나온것... 지금까지 마음 고생한것, 지금까지 바보같이 살아왔던것... 그것이라도 속시원하게 날려보내고 싶어서 그 남자한테 이런말을 하는것이다. 뜬금없이 이야기를 먼저 하나 하자면.. 글쓴이는 술자리에서 절대로 싸우지 않는다.. 어떤 안좋은 이야기를 듣더라도, 기본적인 예의나 매너가 없다라고 하더라도.. 심지어 나한테 욕을 하더라도 절대로 싸우지 않는다.. 어린시절에는 그런 말이나 행동을 보는 순간 주먹부터 날라갔고, 손에 잡히는것으로 무조건 때렸다. 그렇게 경찰서로 몇번 갔고, 합의금으로 많은 돈을 준적도 있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겠는가?? "시간이 지나면 그때 그 일을 후회하게 된다..." 여자들중에서 이런분들이 있다.. 처음에는 속시원하다라고 생각을 하거나 잘헤어졌다라고 마음을 먹겠지만 며칠 시간이 흘러가면 그 남자가 보고 싶고, 그 남자의 마음도 이해가 되면서 그 남자를 다시금 잡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면 어찌 하겠는가?? 미안하다라고 말을 하거나, 잘못했다라고 말을 해야 된다. 왜??? "당신이라는 여자가 그런 막말을 한것을 기억을 하고 있을것 아닌가??" 왜 술자리 이야기를 꺼낸줄 알겠는가?? 먼저 잘못한것도 없는데... 단지 주먹을 쓰고, 그 사람한테 폭행을 했다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나중에 그 사람한테 머리를 숙이고, 그 사람한테 미안다라고 해야 되는것이다.. 감정이 격해지면 한발 물러나는 법도 배울 줄 알아야 된다. 분명히 당신이라는 여자가 이런말을 할것같고, 이런 행동을 할것 같으면 그것에 대해서 반복훈련을 통해서 인지를 하고 있어야 된다. 만약 당신이라는 여자가 잘못했다, 미안하다라고 말을 하면... 그 남자가 쉽게 당신이라는 여자를 받아줄것 같은가?? "칼자루가 그 남자한테 넘어온것 아니겠는가?? 한번 자존심 무너뜨리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한번 무너지고 나면 애걸복걸은 당신의 여자의 몫이다. 그렇게 되면 당신이라는 여자는 또다시 그 남자한테 헌신 할수밖에 없고.. 그 남자를 바라볼수 밖에 없고, 그 남자를 이해를 할수밖에 없는것이다. 무슨말인줄 알겠는가?? 충분히 생각을 해보고, 충분히 고민을 해보고... 그리고 자기 마음속하고 이야기도 많이 해보면서... 지금 남자하고는 도저히 안되겠다라는 생각이 확고하게 들었을때.... 당신이라는 여자가 그때가서 자존심을 찾아도 되는것이다. ☞지나간 남자에 대해서 술술술 이야기를 하는 여자들의 말! 과거 지나간 남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 안된다.. 이것은 여자라면 누구나 다들 알고 있는 내용인데.... 여자들이 지키지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인줄 아는가?? "술자리에서 말을 하기 때문이다.." "여자들의 기본적인 심리적인 이유때문이다." "남자의 말빨때문이다.." 술자리에서 술을 먹기 때문에 말을 하는것은 다들 알것이고.. 여자들의 기본적인 심리에 대해서 잠깐 설명을 하자면....... 일단 마음에 드는 남자를 만나거나 남자친구한테는 비밀이 없어야 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남자가 물어보면 대답을 할수밖에 없다.. 그것도 너무나도 솔직하게 말이다. 또 하나 이야기를 하자면 그 남자의 말빨이다.. 대화의 예시를 보면 이렇다.. "남자 몇명 만나보았는데??" "오빠 그것은 좀...." "이야기 해봐라, 어차피 앞으로 안볼 사이도 아니고, 서로 과거정도는 알아야 미래를 설계하지.." "음~궁시렁 궁시렁..." "서로 과거정도는 알아야 미래를 설계하지.." 또다른 말을 하나 덧붙이자면.. "나는 니한테 다 말해줄수 있는데, 너는 나한테 숨기는것이 많은가보네.." "내가 연애를 해보니까 남녀사이에 서로 비밀이 있으면 오래 못가더라.." 이런말을 듣고 봉인해제가 되어서 말을 하게 된다면... 그것이 끝일것 같은가?? 단지 사귄 남자의 숫자에서 끝날것 같은가?? 절대 아니지........ "헤어진 이유, 짧게 사귄횟수, 엔조이등등..." 한번 말하기 시작을 하면 끝도 없이 줄줄줄 말을 하지 않는가?? "그 남자하고 연애상담 하나??" 그리고 한가지 더 여자들한테 충고를 하자면.. 아무리 오랫동안 아는 지인이든, 친구라고 하더라도... 주변에 아는 사람들하고 엮어 있는 사람이라면 편하다라고 하더라도 이런 말 하면 안된다. 왜?? "이야기가 흘러 나온다........" 그런데 그 이야기가 똑바로 흘러 나오겠는가?? 분명히 처음 이야기를 듣는 사람하고, 두 번째 이야기를 듣는 사람, 그리고 다음 이야기를 듣는 사람 전부 다르게 들릴 수 있고, 전부 다르게 와전되어서 말을 할 수 있다. 연예인들 루머 생길때 이렇게 생긴다... 무슨 말인줄 알겠는가?? 그 남자한테 줄줄줄 이야기를 하면 나중에 시간이 흘러서... 그 남자하고 육체적인 관계를 맺게 되면 또 어떤 말이 흘러 나오겠는가?? "예전에 사귀었던 남자하고 육체적인 관계에 대해서 말이 무조건 나온다.." 남자가 그것에 대해서 물어보면... 여자는 또 대답을 한다.. 왜?? 이미 앞에 이야기를 다 했기 때문에...... 남자들이 순수하고 착한 여자를 선호한다라는것을 알것 아닌가?? 혼전순결까지는 바라지 않아도... 여러 남자 스쳐 지나갔다라고 하면, 누가 그 여자랑 미래를 꿈꾸겠는가?? 남자들이 그렇게 물어보는 이유 뻔하지 않는가?? 엔조이는 그렇게 만들어 지는것이다.. ☞너 말고도 나 좋다라는 남자 많다라고 하는 여자의 말! 간단하게 연애TIP 하나 먼저 소개를 하자면... 남자한테 고백을 이끌어 내는 가장 좋은 기술이 무엇일것 같은가?? "나 좋다라는 남자가 한명 있는데, 그 남자가 나하고 사귀자라고 했다.." 라고 말을 하는것이다. 서로 호감을 가지고 몇번 만남을 가졌던 남자라면... 그 여자에 대해서 괜찮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남자라면... 이런 이야기를 들었을때 청천벽력 같은 마음에 고백을 하게 되다. "이때 칼자루는 여자가 가지고 있다..." 이런 말을 들었거나, 이런것을 사용을 해서 성공을 했다면.. 여자들이 흔히 하는 실수가 무엇인줄 아는가?? 그 남자하고 사귀게 되어서도 이런 말을 사용을 한다라는것이다.. 그때는 안된다........ 왜???? "이미 볼것 안볼것 다 본 사이고, 다 아는 사이인데......" 그리고 타이밍이라는것이 안좋다.. 이런 말을 여자들이 사용을 하는 시기가 언제일것 같은가?? "남자가 권태기를 느끼고 있을때이다..." 그 남자한테 긴장감이라는것을 주기 위해서, 그 남자가 다시금 나한테 잘해주기를 바래서.. 예전에 나한테 했던 그때 그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바래서... 남자한테 그런 말응 하는것이다.. 대화의 예시를 보자))))) 여자 "오빠 나 오늘 어떤 남자가 나 좋다라고 했다.." 남자" 남자친구 있다라고 말 안했나?" 여자 "당연히 말했지.." 남자"그런데??" 여자 "그래도 괜찮다고 자기랑 만나보자라고 하던데.." 남자 "니가 밖에서 행동을 어떻게 했길래, 그 남자가 그런 말을 하겠니?" 여자 "아무짓도 안했어.. 오빠 믿어줘..." 남자"됐다.. 그 남자 만나고 싶으면 만나라.." 여자 "아니야 오빠.. 미안해~" 미안해라고 끝나면 되는데... 어찌 만회해볼 것이라고 이런말을 하는 여자들도 있다.. "오빠 그냥 한번 떠본거야??" 이런 말 듣는 순간 남자 더 싫어한다.. 그리고 이런 말을 왜 하지 말라고 하는줄 아는가?? 남자가 그렇다.. 이런 말을 듣는다라고 해서 남자가 당신이라는 여자한테 더 잘해줄것 같은가?? "여자친구가 인기가 많으니까 내가 더 잘해야겠다"라고 느낄것 같은가?? 정말 바보같은 생각이고, 정말 머리에 나사 하나 빠진 생각이다.. 남자는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는다.. 권태기에 빠진 남자는 어찌보면 그 여자랑 헤어질것을 고민을 하고 있는 타이밍인데.. 그 타이밍에 이런말을 하면......... 더욱더 다른 여자 만들려고 하고, 더욱더 다른 여자 만나서 대체를 할려고 한다. 그런말을 하지 않았는가?? 남자의 권태기는 스스로 나와야 된다라고... 남자의 권태기는 스스로 깨우쳐야 된다라고...... 오늘 글을 적은 목적이 무엇일것 같은가?? ------------------------------------------------------------------ 말 한마디에 달라지는것이 인간관계이듯.... 말 한마디에 더욱더 쉽게 달라지는것이 남녀관계이다.. 헤어지고 나서 후회를 하기 싫다면.... 미안하다라는 말로 애걸복걸을 하면서 그 남자한테 울면 불면서 매달리기 싫다면.. 당신이라는 여자의 말 한마디에 그 남자가 웃을수도 있고, 화를 낼수도 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