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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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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gf49gjkf0d fiogf49gjkf0d 1. 자신 있게 중성라인 기초화장품만 바르고 스펙 있는 미혼 남성들 앞에서
자신감 넘치게 다닌다.
2. 당당하게 얼굴만 잘 보이는 사진으로 초등학교 졸업사진을 사람들에게
보여 준다.
(중등여학생들은 예전 부터 남 모르게 겨울방학때 쌍수 정도는 가볍게
했음. 성형외과 의사 선생님 마저 중증여학생들이 쌍수 정도는 중등생
시절 방학을 이용해서 성형해도 아무 상관 없다고 하셨음.)
3. 가만히 있어도 그냥 스펙 있는 미혼 남성들이 자신을 알아봐 줄거라고
당연히 생각하고 지인들에게 말한다.
** 간단한 성형으로 자신감이 생겼다면 그 또한 성공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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