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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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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꿈을 먹고
그 꿈을 먹은대로 실행해 가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끝이 없는 길을....
꿈을 융화시켜
몸과 마음으로 헤쳐 나가는
조영미 지사장님의 의지와 정열에 다시한번 마음 숙연해집니다.
신년지사장 회의때 최대 고객확보로 대전(국내), 부산(국제)지사가
최우수지사로 선정되었을때 조영미 지사장님께서 다음엔
"진주지사 차례다" 하시시더니
하반기 때 최우수지사로 선정되어 속리산 단합대회때
단상에 올라가 단아한 모습으로 소감 인사하실 때...
그 당당함....
웨딩업을 하면서 기나긴 시간동안 힘들었던 과정이
먼 훗날 추억으로 되새기며 미소지을 수 있으리라 기대하며
저역시 웨딩의 발전을 위해서 고행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언제 들어도 맑은 목소리~~
당찬 조영미 지사장님의 모습...
생각하면 제 마음이 싱그러집니다....
얼마 남지않은 올해 행복하게 보내시고
추위에 감기 조심하길 바라며....
2007년에도 더욱더 열심히, 정열을 아끼지 마시기바랍니다.
* 피에스 - 조영미 지사장님은 웃으시면 보조개 들어가고 귀여운 모습이 매력이십니다..
보내주신 배즙 본사 전직원들과 잘 먹겠습니다. 배려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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