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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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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gf49gjkf0d fiogf49gjkf0d 어쩜,
저랑 똑같으신지..
전 여자분과 대 동감을 얻고있어 충분히 이해합니다!
지금은 예전보다 지금 많이 수그러졌구요.
의부증? 아닙니다.
단지, 난 이 사람밖에 없는데 이사람도 나밖에 없었음 좋겠어.란 마음이
너무 강하기 때문이지요~
제일 중요한건 믿음이라고 생각되요!
바람필만한 분이 아니라면 믿어보세요.
미련하게 무조껀 여자를 만나든 믿어보는게 아니라~
요모조모 믿어줄껀 믿어주고 따질껀 따지자! 란식으로요.
전 예전에 2년 거의 다가오는 옛 남자친구랑 사귈 땐 안 그랬는데,
그 남자친구로 영향이 컷는지 지금 남자친구에겐 (아 27일이 500일이네요^^a)
관심?이 참 큰거 같아요 ㅠㅠ
남자친구가 너가 내 엄마냐, 의부증이다, 집착이냐 이런소리 작작합니다.
그래도 그 때 뿐이지 관심안가져주면 또 삐집니다.
신경도 안써준다고 -_-a
어떻게 하란건지.. 여튼, 남자분을 믿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귀세요!
아, 그 남자분의 자체를 바라보고 받아드리면 좀더 편하실 꺼에요^^
제 남자친구도 원래 친구들 잘 안 만났지만,
저로 인해 더 안만나고~ 만나자고하면 저 만나야한다고 안만난다고 하고..
여자들은 완전 연락 끊은 상태구요ㅎㅎ (제 남자친구 아는 여자들은 말하는게
아주 꼬시듯 완전 친한척해서 제가 싫어했어요)
여자분! 용기를 가지세요~
모두는 아니지만 대부분 여자라면 그럴것이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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