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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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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gf49gjkf0d fiogf49gjkf0d 남자친구분께서 아직 님에게 맘이 떠났다거나 그런건 아닌거 같네요 ,,
저도 님하고 비슷한 상황으로 시작했어요 ,,
서로 첫눈에 반해서 사귀게 됬고 정말 좋은시간 보냈죠,, 물론 지금도 그래요 ,,
근데 제가 질투심도 강하고 그래서 제가 생각해도 제 남친 많이 구속한거 같아요,,
심지어 전화만 와도 누구냐고 물어보구 전화 끈으면 그걸 제가 다시 확인하고,,
문자도 제가 먼저 보려구하구,,
그러니까 제 남친도 좀 힘들어 하더라구요,,
님 남친처럼 사랑하는데 ,, 믿으라고,, 난 너밖에 없다고,,
그래서 저,, 많이 노력하구,, 많이 고치긴 했는데, 아직도 제 남친한테 연락오는 여자들은 쫌 신경이 쓰여요 ,, ^ ^;
남자들은,, 시간이 갈수록 표현하는데 적어진다고 하더라구요,,
첨엔 표현하는 사랑인데 ,, 시간이 지나면 그게 아니라구요,,
님 남친분도,, 아직 님 사랑하시는거 같아요,, 다만 표현이 없을뿐이지,,
그리고 님이 그렇게 느끼지 못하신다고 하셨죠 ?
님이 ,, 먼저 생각을 바꿔보세요,,
지금은 님께서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니까 그런걸수도 있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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