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만남과 인연 속에
아름다운 사랑의꽃을 피우며
그리워하고 보고파 하는 것이
인생의 살아가는 보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너무나 부족하고 서투른 저에게많은 
격려와 사랑 베풀어 주시고 
우리 웨딩스쿨을위해 없는 시간을내시어
좋은글과 음악과 웃음을 선물해주신
우리 님들과 상담사 여러분께 
다시한번 큰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여러 가지로 다사다난했던 한해도 이제
서서히 못다한 아쉬움과 미련을 간직한체
아~듀의 손을 흔들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더욱더 알차고 사랑이 넘치는 
웨딩스쿨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모쪼록 2005년 문전에 서있는 우리 님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서로를 사랑해 주신 가족님들 감사합니다...
         
       인천지사에서  에 스 더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