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어 가는 한해를 보내면서
더 한층 성숙함으로 이어질 수 있는 관계와 
만남의 시간이 요구되는 때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하여 우리 인천지사 식구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한 해의 정을 아름답게 가슴에 쌓고 
설레면서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하려고
 단출한 만남의 자리를 만들어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하였읍니다

고운 가을날처럼 해맑은 상담사 님들의
아름다운 미소가 보고 싶습니다.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하여 주세요

언제 : 2004년 12월  21일  오후 6시
장소 :  먼저 사무실에서 만나 이동합니다
회비 : 따뜻한 마음만 가지고 오십시요~
          지사에서 모두 대접해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