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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한번 걷고 싶었던 나의 길... 조심스레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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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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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gf49gjkf0d fiogf49gjkf0d 열 서너해 전이었던가??... 무작정 참신함이 가득했던 느낌이 좋아 발을 내 딛어 지금까지 걸어 왔던 길...
황무지 같은 이 분야에서 무엇인가 해보고 싶다라는 욕심으로 달려들어 부딪혀 오는 세상에 시련에 아픔들을 견디려 했지만 잠시이별...
이제 다시 나에게 아픔으로 다져진 그 추억들을 되세기며 다시 일어나라는 희망으로 시작 할려 합니다.
그동안 내가 겪어왔던 수많은 아니된다는 경험들과 될수있다라는 희망감에 저울질을 할수 있는 세월에 지혜가 나에 맘속에 있고 그러한 소중한 정수들을 모아 다시한번 세상에 환한 미소로서 다가가려 합니다.
결혼 상담사... 어째 듣기엔 남들이 어찌할까? 또 어떻게 볼까? 낯설은 불안감이 내 주위에 맴돌겠지만 내손에 쥐어진 한장에 사진이든 소중한 자격증에 프로가 무엇이며 조롱반 낯설움반인 세인들에게 강하게 다가갈수 있는 편안한 인생에 개척자이며 동조자로서 나에 이야기를 기억되게 하고 싶습니다.
세상은 자기가 어떻게 맘을 먹고 어떻게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느냐에 따라 같이 움직여 진다라는것... 노력과 성실과 지혜가 겸비된다면 굳이 이길이 어려운길은 아니라는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하는 일이 늘상 하는일처럼 세상속에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아니 사람들 맘속에 바라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맘을 깨워 밖으로 이끌어 낼수 있는 조그마한 기교만 부리면 된다는 것을.....
중국속담에 이런 이야기가 생각 납니다
'명마는 자기가 지나간 자리에 풀을 쳐다보지 않는다....'
앞만 볼렵니다.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뛰어 갈랍니다.
결혼 상담사 여러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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