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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벼르던 웨딩스쿨 추계 단합대회의 날이 내일로
닦아 왔습니다.
오랜만에 모두 만나 반가운 얼굴을 바라보고 따듯하게
손을 잡아주고 가볍게 안아도 주면 좋겠습니다.
항시 멀리 떨어져 많은 시간을 유선으로만 대화를 하던
동료들을 만나 [우리는 하나 ! ]라는 사실을 확인하세요.
수없이 많은 경쟁사들 틈에서 고객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는 기업으로 육성시키기 위한 생각이나 방법, 대책등을
우리 모두 머리를 맞대고 진지하게 고민하고 의논하며
정말 살아 있는 전국 net-work을 만드는데 참여 합시다
내일 뵙겠습니다. 본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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