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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MA의 법칙중 네번째는 고객에게 (주)웨딩스쿨이나 커플매니저인 우리를 확실히 기억하게 하는 일입니다.
남에게 자신을 기억시키는 일을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단지 그 기억이 좋은 경우와 나쁜 경우로 나뉘게 되지만 뚜렷한 확신을 주지 못하고 흐릿하다면 우리들의 노력이 다소는 부족했다고 보아야 할것입니다.
결혼에 대한 확신도 없고, 자신도 없어 체념하던 싱글 고객들이 과연 이 회사라면, 그리고 이 상담사라면
마음 놓고 내 운명을 매낄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찬 기억이 남아 있도록 다짐을 해 두는 일입니다.
결혼이란 의외로 쉽게 성사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는 그 인연이 쉽게 맺어지는 경우가 그히 흔치 않습니다.
허나 상담사가 최선을 다 했다면 설사 본인이 다른 챤넬을 통해서 성혼이 될 경우라도 자기 주변의 친지, 친구들을 소개하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으며 심지어는 상담사가 회사를 바꿔도 회사 보다는 그 상담사를 찾는 사례가
자주 있었습니다.
그만큼 선남, 선녀 싱글들이나 그들의 부모님들은 짝을 찾는 일이 절박하고 믿고 도와줄 사람이
기다려지고 아쉬웁게 마련입니다.
단지 그들은 믿을만한 회사나 상담사를 만나지 못했거나 일부 상담사들의 어설픈 접근으로
그들로 하여금 자존심의 성벽이 점점 높고 단단하게 쌓도록 했기에 그 성벽을 무너뜨리고
그들에게 접근하기 어려웠던 것 뿐이니까요-
마치 우리의 몸이 병에 걸리게 되면 우리 몸 스스로 병을 이기거나 병균의 침입을 막아내려는
면역성이 증가되는 것 처럼 대개의 고객들이나 그 부모님들은 대학을 졸업한 날부터 앨범이나 졸업자 명단이
노출되어 수없이 많은 정보회사 상담사나 마담-뚜들의 T.M을 경험했고
그들로 부터 자기 방어를 위한 경계의 벽을 쌓아 왔으며 그것이 상품 가치가 높은 특별회원감이나 노블레스라면
더욱 심하게 방어해야 하는 과정을 겪어 왔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마음의 벽을 열고 자신을 털어놓고 맡길수 있는 상담사로 기억된 당신이라면
우리는 절반의 성공을 거둔 셈입니다.
참고로 [사람을 다스리는 법]-좋은글중에서-
남들에게 사랑받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옮겨봅니다. 감사합니다
1. 남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는다
다른이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은 사랑받는다.
또 너무 완벽을 추구하지 않고 알맞게 너그럽다.
남에게도 지나찬 요구를 하지 않으며
과잉 친절이나 배려로 부담을 주지 않는다.
2. 기다릴 줄 안다
기다려야 하는 시간을 헛되다고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즐거운 시간으로 바꾼다.
모임에서 늦는 사람이 있을때
즐거운 이야기로 지루한 시간을 잊게 만든다.
3. 혼자서도 즐길 줄 안다
자기일을 알아서 해결하고
혼자서도 즐길 줄 아는 사람은 자기가 즐겁다고
생각한 것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다.
자기 인생의 목표를 정하여
즐겁게 몰두할 수 있는 자기만의 일이나 취미를 찾는다.
4. 의지가 된다
남의 실패도 진심으로 걱정해 주며
다른 사람에 대한 험담이나 나쁜 소문이 돌았을때
퍼뜨리지 않고 자기 자신에게서 멈춘다.
위로나 충고를할땐 상대방의 입장을 충분히 생각
한뒤 감정에 치우치지않고 객관적으로 말해준다.
5. 다른 사람을 높여준다
누구에게나 한가지 좋은 점은 있게 마련이다.
사람들은 남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찾아내고
이를 칭찬할 줄 아는 사람을 좋아한다.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면서 나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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