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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웨딩스쿨 인천지사 http://www.wedfeel.com 의 조사에 따르면,
남성이 원하는 여자배우자로 1위가 교사였으며, 여성이 원하는 남자배우자로 의사, 재산이 있는자, 벤처기업가로 조사되었습니다.
웃기는 예로 여성이, 원하는 남자배우자의 직업란에 쓴 글을 보면 "오직 의사만 됨" 라고 쓰여있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만약 완벽한 이상형을 길에서 만났다" 라고 가정하에 여성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그사람과 만나보시겠습니까? 라고 질문하자, 여성이 대답하길 그런 사람은 만날필요도 없고, 만나서도 안된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이는 풍요롭고 안정적인 삶을 살기를 바라는 신데렐라가 되고픈 꿈의 반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멀기만 합니다. 과연 그런 사람이 "내사람이 될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결혼에 있어서 가장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앞으로 결혼할 예비부부에게 있어서 가장중요한 것은 아마도 백년해로 할 수 있는 건강한 신체 즉, 건강진단서가 아닐까 합니다.
그러므로 건강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병을 미리 알고 예방할 수 있는 차원에서, 건강진단서란 없어서는 안될 혼수이자 상대 배우자에 대한 에티켓인 것입니다.
이렇듯 예비부부에게 있어서 가장중요한 것은 건강진단서라 말할 수 있습니다.
TV 드라마에서 보듯이 사회적인 인지도로 보나 재산으로 보나, 부유한 가정에서는 건강진단서가 혼수시 기본에티켓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는 건강진단서보다 DNA유전자 검사를 원하는 인식이 넓어 지고 있습니다.
또한 각종 웨딩커플 매칭을 알선하여 주는 기업에서도 유전자 정보를 주고 받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것은 본인의 행복한 가정생활과, 건강한 2세를 위한 생각의 표출일 것입니다.
예를들어 자손이 귀한 집안이 있습니다. 헌데 배우자를 맞아 자식을 낳았더니 유전적 결함이 있는 언청이가 나왔다면 이는 가정의 화목과 평화의 균형을 깨는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입니다.
이는 수술을 할 수는 있지만, 대대로 이런 유전이 물려진다는 사실입니다.
또는 배우자가 암에 걸리거나, 2세를 낳았는데 문제가 생길경우도 가정의 불화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유전자검사는 신체적 ∙ 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개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예방적 활동이라 하겠습니다.
즉, 유전자검사는 결혼할 상대 배우자의 건강진단서로 없어서는 안될 아주 중요한 혼수감인 것입니다.
웰빙시대에 몸만들기가 유행입니다.
이는 "건강을 잃으면 모든것을 잃는다" 라는 말이 있듯이 재산보다도 건강이 중요한 시대가 된 것입니다.
지극히 평범하지만, 유전자 검사를 통하여 자신이 정말로 건강하다면 "신데렐라의 꿈" 이것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닌 것입니다.
이제 남보다 한 발 먼저 나아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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