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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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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gf49gjkf0d fiogf49gjkf0d 흔히들 사람은 모두가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합니다.
그러나 과연 이 지구촌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에 대하여
자신의 행복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 일겁니다.
과연 그런 자신의 생각이 진실 일까요 아님 위선 일까요
그것도 아니면 행복이 진짜 뭣인지도 모르는 사람들 일까요 ?
행복은 스스로가 행복하다고 생각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결코 오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것은
사람의 무한적 욕심이나 욕망 때문이다.
욕심에 끝이 없는 사람은 살아 생전 결코 행복을 가지지 못 합니다.
왜냐하면
행복은 권력으로 얻어지는 것도 아니요
행복은 재물로 얻어지는 것도 아니요
행복은 명예로 얻어 지는 것도 아닙니다.
행복은 욕심의 절제와 자기 만족이 전제되어야 하기 때문 입니다.
특별나게 가진것도 권력도 없는 진한 사랑을 나누는 청춘 남녀가
행복을 느끼는 이유는 바로 사랑이 욕심을 뛰어 넘기 때문 입니다.
따라서 우린 행복하고져 하는 마음 이전에 우선 자신이 선택 가능한
행복의 조건을 먼저 만들어 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조건에 도달하면 그것으로 만족하는 절제의 마음을 지녀야 합니다.
그래야 비로서 스스로 행복함을 느끼고 지니게 됩니다.
결코 행복은 멀리 있는 것도 얻기 힘든 것도 아닙니다.
누구나 쉽게 얻을 수 있는 가치이기도 합니다.
다만 사람들이 지혜롭고 현명치 못하여 스스로 행복을 피해가는 겁니다.
지구촌에서의 짧은 삶 뭐 그렇게 대단할 것도 없습니다.
잠시 쉬어 가는 정거장에 불과 합니다.
그럼에도 왜 그렇게 욕심의 집착에서 벗어나지 못합니까 ?
우린 먼 하늘을 가슴펴고 바라 보며 자신에게 질문해 봅시다.
"난 진정 행복을 원하는가 ???" 그렇다면
행복의 조건에 만족하는가 하고 말 입니다.
이 자문에 긍정적인 사람은 삶의 많은 부분을 행복하게 살다가
지구촌을 떠나게 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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