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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gf49gjkf0d fiogf49gjkf0d *사진은 베트남 뚜이와 티신이의 결혼식에서 한국 아빠, 엄마로써 보람을 느끼신 부산지사장 내외*
고맙습니다... 그리고 하는것 없이 표장을 받으니 부끄럽네요....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베트남 신부의 한국엄마 노릇을 하면서 뿌듯함과 큰 사명감을 느끼며
정말 이들의 따뜻한 엄마가 되려고 합니다.
아직은 턱없이 부족하지만…...저도 이제 베트남 딸들이 많이 생겼어요....
남지 창현씨는 전화하면 늘 장모님이라 불러요. 또한 신부 우리 뚜이는 엄마 아빠라 부르면서
다정하게 불러주는 엄마라는 말에 마냥 기쁘고 정말 타국에 와서 사는 이들의 가정이
화목하고 사랑으로 행복한 열매를 맺기를 저는 늘 기도한답니다.
그리고 우리 뚜이와 티신이의 결혼식에 화촉을 밝히며 진심으로 간절히 기도했어요.
이들이 외롭지 않고 남편사랑 받으며 행복하라고......
정말 이 직업이 좋은 직업이며 얼마나 보람 된지를 새삼 느끼며 우리 웨딩스쿨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정말 우리모두가 큰 회사를 만들어 가자고 상담사들께 말합니다
우리 남편이 웨딩스쿨을 만나서 멋진 삶을 살거라고 항상 말하는 뜻을 이제조금 알것 같습니다.
잘할께요 도와주시고요.
또 구맹근씨와 티신이 집들이도 다녀왔답니다.... 행복해 하고 아름답게 사는이들을 우리 상담사들이
하나같이 기쁜마음으로 맹근씨누나가 맛있게 차려놓은 음식도 잘먹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에
감동과 찬사를 보내며, 다들 따뜻한 가정에 오게됨을 착하고 예쁜 신부를 만나게됨을 감사해 하며
열심히 일할 것을 다짐하면서 지사에 들려서 차를 마시면서 행복해 하면서 헤어지는 상담사들의
모습에 정말 보람을 느껐답니다 말이 많았네요 수고하세요.
그리고 항상 즐겁고 좋은일만 만들어 가시길.....
06. 1. 24 웨딩스쿨 부산지사장 김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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